METROCITY X HECTOR CASTRO
세계적인 스타일 디렉터, 헥터 카스트로와 함께한 18FW
DAZED&CONFUSED에서 시작하여 비주얼
출판사10 MAGAZINE에서 총괄 디렉터로, 실험적이고
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인 인물 헥터 카스트로.
루이비통의 남성복 총괄 비주얼 아트 디렉터로서
KENZO와 DIESEL, GIVENCHY, LOUIS VUITTON,
KANYE WEST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하며 그 실력을
인정받고 있는 그가 2018년 메트로시티와 함께 걸었다.
헥터 카스트로와 함께한 ‘HECTOR CASTRO 18FW’는
블랙, 화이트, 메탈릭 실버를 메인 컬러로 한 핸드백
14종과 레디투웨어 31종으로, 아이코닉 한 메트로시티의
헤리티지 컬렉션을 특유의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
감각으로 재해석해 파격적이면서도
유니크한 무드를 완성했다.
특히 핸드백은 자체 개발된 ‘라 로사 비앙카’가 프린트 된
토트백이 출시되었으며, 레디투웨어는 웨어러블한 고어룩을
트렌디하게 재해석한 컬러블록 후디, 아노락과
‘라 로사 비앙카’ 모티브 티셔츠를 소개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