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TROCITY X YELLOW LOUNGE
세계적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(Mischa Maisky)와 만난 순간
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와 메트로시티 패션 필름을
상영하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메가 프로젝트로
진행됐던 2020 FW 테마를 기념하기 위해
미샤 마이스키와 함께했다.
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 옐로우
라운지는 유럽에서 클래식 콘서트에 대한 형식과 틀을
깨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. 클래식 음악(LIVE),
클럽(DJ), 영상(VJ), 파인 아트(FINE ART)을 접목시킨
클래식 파티로, 한국에서의 두 번째 무대를 메트로시티와
함께 했다. 이날의 무대는 감미로운 첼로 클래식 콘서트와
2012FW를 기념하는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꾸며졌다.